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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래의 부, 자율주행차 언제쯤? CPU, GPU,TPU,IPU

by 에필로그양 2023.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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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 자율주행차는 언제쯤? 

 

자율주행차 , 과연 나올까? 

자율주행차는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이자 전기로 충전해서 굴러다니는대형 스마트폰이다. 

 

GPU & CPU

 

자율주행차는 CPU보다 GPT를 선호한다.

CPU는 인텔, GPU는 엔비디아다. 그럼 인텔보다는 엔비디아란 말이된다. 자동항법 장치로 이동하는 비행기는 하늘에 떠 있는 자율주행차라고 할수있다.

 

비행기가 자율주행이 가능한 이유는 상공에는 변수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로위의 자동차는 변수가 너무 많다. 동물들, 다른차들, 아이들 등등등... 

 

온갖변수가 가득한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의 CPU는 이 변수처리를 어떻게 할까?

처음들어오는 정보를 먼저 처리후 그다음 순서대로 처리한다. 그러니 늦다. 

 

모든일이 한꺼번에 착착 처리되어야 하는데 CPU는 그렇게 처리를 못한다. 

그럼 당연히 사고가 나게 된다.  

 

GPU

GPU는 여러일꾼들이 모든상황을 확인한후 , 한꺼번에 처리한다. 사람처럼 말이다. 그러니 CPU보다는 GPU가 훨씬 좋은것이다. 

게다가 그동안 인텔의 고객이었던 애플, 아마존, 구글,마소, 메타등 세계적기업들이 앞으로 자사에서 CPU를 만들겠다고 한것이다. 자사제품개발에 전력한다.  애플이 만든 실리콘칩은 엄청난 성능과완성도르 자랑한다.

 

그러면서 인텔의 주가는 50%이상 폭락했다. 

 

 

엔비디아는 2020년 8월 삼성의 2위자리를 차지했다. 지금은 업치락뒤지락 하는중이다. 

 

엔비디아는 CPU시장에 도전하려고 했으나 90년대 당시 인텔이 독보적이어서 포기, GPU시장으로 돌아선다.

사업초기에는 파산할뻔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고 GPU가 대세가 되었다.

 

엔비디아는 GPU를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펩리스기업으로 세계GPU시장에 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있다.

앞으로 GPU시장은 엔비디아가 독점할가능성이 다분하다. 

 

엔비디아는 칩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엔비디아는 독보적인 생태계를 만들어야만 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고 최강자가 될수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만든 프로그램이 [쿠다] 다. 

엔비디아의 GPU를 쓰려면 무조건 쿠다를 써야한다. 현재 세계 200만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쿠다를 쓰고 있다. 

 

엔비디아가 너무 잘나가서,, 

추가 매수할기회가없다. ㅎㅎㅎ

 

내 지인은 엔비디아를 갖고 있다가 ,, 테슬라로 올인했는데 지금 후회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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