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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데이터센터, IT 리츠, 완전히 새로운 부동산이 온다. #미래의부

by 에필로그양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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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IT 리츠, 완전히 새로운 부동산이 온다.

 

우리는 앞으로 오피스 부동산은 사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데이터 센터 투자는 계속 늘릴 계획이다.

 

 

구글CEO가 2020년에 한 발언이다. 시대가 바뀌고 있다.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우리 삶속에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다. 

가격이 떨어진건 아니지만 엄청난 공실이 생겼다.

코로나 19가 끝나면 어느정도 회복되긴 했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다. 

 

당신도 잘 알다시피 3차 산업혁명 시대는 저물고 있다. 당연히 부동산의 흐름도 바뀌고있다. 부동산의 '미래의 부'는 데이터센터에 있다. 

 

 

'반도체의 절대강자' 인텔의 위기 데이터센터의 구조는 간단하다.

넓은 땅 위에 거대한 건물을 짓고 각 층마다 서버 고성능 컴퓨터를 가득 채운다. 즉 데이터센터 자체가 거대 한컴퓨터다.

그럼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반도체다.

반도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은 아마 인텔일 것이다.

 

인텔 은 지난 50년 동안 반도체 시장의 절대강자였다. 인텔이 반도체 업 계의 일인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앞서 반도체 파트에서 살펴봤듯 CPU 분야 1위 기업으로, 이 비메모리 반도체를 거의 독점적으로 시 장에 공급해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인텔의 위치가 크게 흔 들리고 있다. 인텔의 첫 번째 위기는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들고 등장했을 때 찾아왔다.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PC와 달리 하루 종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은 전력 소비가 낮아야 하는데 인텔의 CPU는 칩이 너무 크고 전력 소비량이 매우 높아 아이폰에 들어갈 수 없었다.

 

 

 

엔비디아의 GPU로 바뀌고 있다

 

엔비디아의 GPU로 바뀌고 있다. 엔비 디아의 비전은 거대한 데이터센터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데이터센 터는 거대한 컴퓨터가 될 것이다.” 이게 바로 인텔이 맞이한 두 번째 위기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 니다. 인텔의 앞을 가로막는 또 다른 먹구름이 있다. 바로 자율주행차 시대의 개막이다.

자율주행의 바탕은 인공지능이다. 즉 인공지능 반도체가 핵심 이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레벨이 매겨지는 데 인공지능이 주체가 되는 레벨 3에 들어서면 현재는 레벨 2.5 정도까지 발전한 상 태 약 2천 개의 반도체가 차량에 들어가게 된다.

운전대 자체가 아예 없어 인공지능이 모든 걸 알아서 하는 레벨 5까지 올라가면 차량에 필요한 반도체, 정확히는 인공지능 반도체의 수는 더 많아진다. 자율주행차에 장착된 인공지능은 차량이 달리는 동안 주행을 컨트 롤하고, 자사의 데이터센터와 무선으로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네트워 킹한다.

 

데이터센터와 연결된 자율주행차의 인공지능은 계속해서 데 이터를 생산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인텔의 시대는 저물고 엔비디아의 시대가 온다는것이다.

요즘 앤비디아가 급속도록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머무 빠르게 올라서 그런지 간만에 들어갔는데 깜짝놀랐다.

 

400달러가 넘는다. 

만약 엔비디아가 200달러가 되면 무조건 사라,,,,, 

 

엔비디아에 대한건 다음포스팅으로 ~

넘졸려서 빨리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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