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AI 흑백 사진 복원 기술 "슈퍼노바", 유관순, 안중근 살리다

 

SK텔레콤의 AI 사진 복원기술 ‘슈퍼노바’ :

흑백 사진에 색을 입혀 입체적으로 복원한 독립 운동가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모습을 선보였다. 두 영웅의 사진은 입을 움직이며 독립 의지를 표현했다

 

. 독립기념관에서의 체험형 요소 :

AI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미디어아트, AI 미디어 로봇 ‘누리’, AR 몰입형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과 독립기념관은 2020년 5월 업무협약을 맺었다. A

 

I 미디어 로봇 '누리’의 기능 :

5G와 챗GPT를 통해 관람객의 질문에 답변하고, 사진을 찍어주고,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독립 운동의 역사에 대한 300여개의 질문과 응답을 학습시켰다.

 

AR 서비스를 통한 ‘불굴의 한국인 상’ 체험 :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A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화면에는 불굴의 한국인 상이 분리되어 있고, 부품을 쌓으면 설명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