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OTT 서비스,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아마존 프라임,구글
OTT 는 인터넷을 톹ㅇ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산업을 만ㄹ한다.
OTT > ON THE TOP 의 약자다. TOP는 티비의 셋탑박스를 뜻한다.
요즘은 다운로드없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볼수있다.
넷플릭스
현재 미국 유료 OTT시장의 넘버원은 넷플릭스다. 현재 3억명 가까이 회원을 보유하고있다.
넷플릭스의 성장률은 곧 OTT 시장의 성장을 보여준다.
넷플릭스는 지난 10년간 주가가 43배 상승했다.
아마존 프라임서비스
회원수는 2억명이 넘는다. 아마존 프라임은 기본적으로 아마존 쇼핑몰 회원들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쉽이다. 배송비나 각종 수수료를 무료로 해주고 OTT서비스를 덤으로 제공한다.
넷플릭스나 다른 서비스들에 비해 콘텐츠가 부족하다고 평가를 받앗지만 , 작품수가 늘고 있기때문에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디즈니 플러스
디즈니 플러스로 현재 1억명이 넘는 회원수를 보유한다.이 시장에서 넷플릭스도 대단하지만 , 더욱 눈여겨 봐야할곳이 바로 디즈니 플러스다. 20년 코로나 19로 인해 40년만에 처음 적자를 본 디즈니는 되려 주가가 3%상승했다. 이유는 디즈니 플러스 OTT 때문이다.
디즈니의 사업구조는 월트디즈니 TV, 애니메이션 , 뮤지컬, 테맢차크, 장난감. 디즈니 굿즈, 그리고 OTT서비스다.
OTT 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엄청나다.
가공할 콘텐츠의 힘덕분에 성장속도는 무서울 만큼 빠르다. 출시 1년만에 회원수 8700만명을 달성했다. 넷플릭스가 회원 8천만명모으는데 7년이나 걸렸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엄청난 속도가 아닐수없다.
디즈니가 2024년까지 목표했던 회원수는 9500만명이다. 그런데 이숫자를 21년 2월에 달성했다. 무려 3년이나 앞당긴거다.
또 여기서 더 주목해야할점은 디즈니 플러스는 해외시장중 고작 30개국에 진출했다는것이다. 반면 넷플릭스는 190여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앞으로의 성장은 디즈니가 훨씬 높을것이다.
현재 디즈니의 주가는 굉장히 하락해있다.
주식투자는 이럴때 해야하는것이다.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든 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처방약 가격 인하 성과및 정책지원 강조 (0) | 2024.08.19 |
---|---|
#86, 1700원 넘어선 휘발유값 ‘유류세 인하’ 연말까지 연장, 국제유 오름세 (0) | 2023.08.16 |
#북리뷰, 전기차에 열광하는 이유, 자율주행차, 탄소제로 (2) | 2023.07.19 |
#57 자율주행이 핵심이다, 일런머스크, 테슬라, 애플카, 전기차 (2) | 2023.07.18 |
#56 미래의 부, 통신장비사업, 노키아, 5G, 6G 시대 (0) | 2023.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