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버핏 그가 공부한시간 50년, 우량주 장기투자하는 기업조사는 필수다

#24 버핏 그가 공부한시간 50년, 우량주 장기투자하는 기업조사는 필수다

 

인터넷 뉴스 검색창에 워런버핏을 치면 이런기사가 많이 나온다.

IT 기술주 거들떠 보지도 않던 워런 버핏, 애플 주식을 대박을 치다.

버핏이 12년전 2011년에 최초로 IBM 투자를  시작했다. 그 당시 IT기술주중 하나였고 알아주는 곳이었다.

버핏은 사실 무관심이엇던것 아이었다. 그는 IT기술주를 유심히 관찰을 하고 있었다.

닷컴버블때도 IT 기업들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평가분석을 한뒤 버블이 터질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을정도다. 

 

1990년대 닷컴버블을 예측했던 버핏은 2010년에 이제는 IT시대가 올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것으로 보인다.

그는 가장 성장할 기업, 가장 안정적인 기업이 어디인가를 살펴봤고 IBM이라는 판단을 내린것, 

2011년에 워런 버핏은 IBM주식을 대거 매입했다. 이것을 시작으로 IT투자가 시작한것이다.

 

2014년 IBM, 코카콜라주식이 하락했을때 버핏은 이렇게 언급했다

나는 IBM에 대해서 아무런 걱정도 하지않고  있다. 
오히려 IBM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지금 IBM은 바겐세일중이다.
나는 지난 50년 동안 한해도 빠지지않고 IBM처럼
지난 50년간 향후 계획과 목표를 달성해온곳을 보지 못했다.

워렛버핏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떤마음이 드는가?

그는 50년간 IBM 이라는 기업을 분석하고 지켜보고 있었다는점이다. 정말 끈질긴 사람이라고 밖에 ...

버핏은 IBM의 기업보고서를 50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다 읽었다. 그렇게 모든 분석을 마친후에 IBM투자를 결정했다. 

 

우리는 어떤가? 어느기업에 대해 50년간이나 지켜보는 사람은 없다. 

투자한 기업을 선택하기까지 1개월? 몇일? 공부했는가?  어떤사람은 정보를 듣고 그자리에서 바로 혹 !! 해서 투자를 하는사람도 있을것이다.

 

우량주식 장기투자를 실천하려면 적어도 우리가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서만큼은 아주 깊이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적용하기 

 

내가 투자하고있는 기업에 대해 조사를 해보자. 요즘 뭘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걸 [포스팅] 도 하면 더좋겠지?